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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커머스기업 제이케이인터내셔널, 올해도 전 직원 '해외 워크숍' 눈길


JK 인터내셔널 전직원 괌 워크샵

이커머스기업 제이케이인터내셔널이 3년째 전직원 해외 워크숍을 지원해 화제다.

제이케이인터내셔널은 2017년 라이징 스타 기업 선정, 2018년 서울시 우수기업 브랜드 수상, Innovation 기업&브랜드 대상, 한국의 인물 대상(유통산업 부문) 등을 수상하며 올해 4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. 이 회사는 필리핀 세부, 태국 푸껫에 이어 지난 3월에 괌으로 전직원 워크숍을 다녀와 눈길을 끌었다. 

워크숍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회사가 부담하는 동시에 또 다른 업무의 연장이라 불리는 워크숍과는 달리 자유시간을 보장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.

제이케이인터내셔널의 김영상, 장학수 대표는 "회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능력 있는 직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, 또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고생한 만큼 조금이나마 보상을 해 주고 싶다"며 "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, 더 나은 시스템에서 유연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"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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